EXIF로 사진 자동 정리하는 프로그램 8가지 (2026)
EXIF 데이터로 사진을 정리하는 프로그램 8가지를 비교했습니다. 카메라 기종, 촬영 날짜, 렌즈별 폴더 분류를 지원하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무료 대안은 무엇인지 Windows와 Mac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에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저희가 고르는 프로그램은 File Arbor입니다. 사진마다 카메라 기종과 촬영일, 렌즈를 읽어 윈도우와 macOS 모두에서 해당 폴더로 자동 분류합니다. 윈도우 전용 중 가장 저렴한 대안은 8.99달러 단품 결제의 PhotoMove이고, 무료로는 세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는 AmoK Exif Sorter, 터미널 작업이라면 ExifTool이 가장 강력합니다.
아래에서는 카메라가 이미 기록해 둔 메타데이터로 사진을 분류하는 프로그램 여덟 가지를 비교합니다. 어떤 EXIF 항목을 읽는지, 어떤 폴더 구조를 만드는지, 첫 실행 이후에도 계속 동작하는지, 그리고 가격은 얼마인지. 가격은 2026년 7월에 확인했습니다.
EXIF의 어떤 항목으로 사진을 분류할 수 있나
EXIF는 카메라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 사진 내부에 기록하는 메타데이터 묶음입니다. 나중에 붙이는 태그도, 따로 떨어져 사라질 수 있는 별도 파일도 아닙니다. 이미지 자체에 함께 담겨 이동합니다.
정리에 쓸 만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메라 기종 —
NIKON Z 8,Canon EOS R5,Apple iPhone 15 Pro. 여러 바디로 찍은 작업을 가장 깔끔하게 나누는 기준입니다. - 촬영 날짜와 시간 — 실제로 셔터가 열린 시점입니다. 파일 생성일은 복사나 클라우드 동기화 후 몇 년씩 어긋나는 일이 흔합니다.
- 렌즈 기종 — 렌즈를 대여해 쓰거나 특정 렌즈의 결과물을 다시 보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 ISO와 초점거리 — 쓰임은 좁지만 선별 작업이나 자신이 실제로 어떤 값에서 촬영하는지 파악할 때 도움이 됩니다.
- 이미지 크기 — 원본 해상도 파일을 내보내기 결과물이나 스크린샷과 구분해 줍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이 항목을 전부 읽지는 않습니다. 무료 도구 상당수는 촬영일에서 멈춥니다. 단순한 날짜 분류기와 진짜 EXIF 정리 프로그램을 가르는 기준은, 이 항목들을 원하는 순서로 조합해 폴더 경로를 만들 수 있느냐입니다.
좋은 EXIF 정리 프로그램의 조건
1년 뒤에도 쓰게 되는 도구와 한 번 돌리고 잊는 도구를 가르는 기준은 여섯 가지입니다.
- 파일 날짜가 아니라 EXIF를 읽는다. 메모리 카드에서 복사하는 순간 생성일은 바뀌지만 촬영일은 그대로입니다. '수정한 날짜'로 정렬하는 도구는 애초에 다른 숫자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 폴더 구조를 직접 정한다. 연도 다음 카메라, 카메라 다음 연도, 클라이언트-연도-카메라. 이 결정은 앱에 박힌 고정 템플릿이 아니라 사용자 몫이어야 합니다.
- EXIF 없는 사진을 제대로 다룬다. 스크린샷에는 카메라 기종이 없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은 그 폴더 단계를 건너뛰지, 수백 개 파일을
Unknown폴더에 몰아넣지 않습니다. - 옮기기 전에 미리보기를 보여준다. 잘못 이해한 규칙으로 RAW 400장을 옮기면 오후 하나가 날아갑니다. 미리보기나 되돌리기 기록, 또는 둘 다가 기본이어야 합니다.
- 첫 실행 이후에도 계속 일한다. 일괄 정리는 오늘의 혼란만 해결하지만, 폴더 감시는 상태를 유지해 다음 카드 임포트가 알아서 정리됩니다.
- 쓰는 환경에서 돌아가고, 값이 일에 걸맞다. 사진을 폴더에 넣는 일은 배관 작업입니다. 여기에 월 구독을 내는 건 이미 다른 이유로 내고 있을 때만 합리적입니다.
2026년 EXIF 사진 정리 프로그램 8선
1. File Arbor — 윈도우와 맥 추천 도구
추천 이유: 촬영일, 카메라, 렌즈로 폴더 경로를 만들고, 윈도우와 macOS에서 같은 규칙으로 동작하며, 옮기기 전에 미리 보여 주고, 새 사진이 도착하는 대로 계속 정리할 수 있습니다(Pro). File Arbor는 저희 제품이기도 하니 그 점을 감안해서 읽어 주세요.
File Arbor는 EXIF 항목을 폴더 경로의 부품으로 다루는 규칙 기반 파일 정리 프로그램입니다. 토큰으로 대상 경로를 한 번 써 두면 사진마다 개별적으로 풀립니다. <Camera>는 NIKON Z 8이 되고, <ExifYear>는 2026, <Lens>는 실제 사용한 렌즈명이 됩니다.
사용할 수 있는 EXIF 토큰은 <Camera>, 원하는 형식을 지정할 수 있는 <ExifDate>, <ExifYear>, <ExifWeekday>, <Lens>, <ISO>, <FocalLength>, <Dimensions>입니다. 일반 폴더명과 자유롭게 순서를 섞을 수 있어 클라이언트\<ExifYear>\<Camera>도, <Camera>\<ExifDate:yyyy.mm>도 한 줄이면 끝납니다. 스크립트를 쓸 일도, 정해진 틀을 우회할 일도 없습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진가를 드러내는 건 메타데이터가 없을 때의 처리 방식입니다. 카메라 기종이 없는 사진, 즉 스크린샷이나 브라우저에서 저장한 이미지, 내보내기 과정에서 메타데이터가 지워진 파일에 대해 File Arbor는 이름이 빈 폴더를 만드는 대신 그 파일에 한해 <Camera> 단계를 생략합니다. 날짜 토큰은 파일 자체의 수정일로 대체되므로 이런 사진도 시간순으로는 정리됩니다. 나중에 치워야 할 잡동사니 폴더가 남지 않습니다.
무료 플랜은 감시 폴더 1개, 규칙 2개, 하루 최대 20개 파일, 수동 실행을 제공하며, 임포트 폴더를 카메라와 날짜 기준으로 정리하기에는 충분합니다. Pro는 24.99달러 단품 결제로 폴더를 감시하다가 새 사진이 도착하는 즉시 분류하는 Auto 모드, 기존 라이브러리를 훑는 하위 폴더 스캔, 무제한 폴더와 규칙, 평생 업데이트가 포함됩니다. 모든 처리는 로컬에서 이뤄지며 업로드나 클라우드 분석은 없습니다.
부족한 점: File Arbor는 파일 정리 프로그램이지 사진 관리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GPS 좌표를 읽지 않고, 얼굴 인식도, IPTC·XMP 키워드 기록도, 둘러볼 카탈로그도 없습니다. 평점과 태그가 있는 라이브러리를 원한다면 digiKam이나 Lightroom이 더 맞습니다.
총평: 카메라와 촬영일 기준으로 평범한 폴더에 정리하고, 두 운영체제에서 쓰고, 한 번 만든 규칙이 계속 돌기를 원한다면 가장 탄탄한 선택입니다. 전체 기능이나 사진을 카메라별 폴더로 정리하는 방법도 참고하세요.
2. PhotoMove — 윈도우에서 가성비 1순위
PhotoMove는 한 가지 일만 합니다. EXIF의 촬영일을 읽어 사진과 동영상을 날짜 폴더로 옮기거나 복사합니다. 무료 버전은 연·월·일 구조를 지원합니다. PhotoMove Pro는 8.99달러 단품 결제로 향후 업데이트가 포함되며 카메라 기종별 폴더, EXIF 없는 파일 처리 방식 지정, 중복 제어, 여섯 가지 추가 폴더 구조를 제공합니다.
생성 날짜가 들어 있는 형식이라면 캐논·니콘 등의 RAW를 포함해 EXIF를 읽고, 동영상 클립도 사진과 함께 처리합니다. 외장 드라이브에 십 년치 사진이 쌓여 있고 한 번에 정리하려는 상황이라면 이 가격대에서 경쟁 상대가 거의 없습니다.
한계는 플랫폼과 범위입니다. PhotoMove는 윈도우 전용이고, 제작사도 맥 버전이 없으며 Parallels를 써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폴더 감시도 없어 매번 폴더를 지정하고 실행하는 수동 일괄 도구에 머뭅니다.
총평: 오래된 사진이 많고 상시 자동화까지는 필요 없는 윈도우 사용자에게 가장 나은 가성비입니다.
3. AmoK Exif Sorter — 무료 멀티플랫폼 정리 도구
AmoK Exif Sorter는 EXIF와 IPTC 데이터로 사진 이름을 바꾸고 정리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으로, 개인용과 상업용 모두 무료입니다.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동작하며 JPG, TIFF, RAW와 일반적인 동영상 형식을 지원하고 설치가 필요 없는 포터블 버전도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3.31입니다.
이름 변경 엔진은 대부분의 무료 도구보다 깊이 있습니다. 메타데이터 패턴으로 파일명과 폴더 경로를 조합할 수 있어 카메라 기종별·촬영일별 구조를 비용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상업적 사용까지 무료인 점은 이 분야에서 드물어, 예산이 빠듯한 전업 사진가라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대가는 자바 인터페이스 특유의 모양새와 조작감, 그리고 자동화의 부재입니다. 어떤 폴더도 감시하지 않습니다. 개발 속도도 느려 1~2년에 한 번 갱신되지만, 안정된 메타데이터 형식을 읽는 게 전부인 도구라는 점에서 다른 분야만큼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총평: 어떤 운영체제에서든 GUI로 쓰고 싶고, 상시 감시보다 몰아서 정리하는 방식이라면 최선의 무료 선택입니다.
4. ExifTool — 명령줄에서는 최고
ExifTool은 사진 메타데이터 읽기와 쓰기의 사실상 표준 구현으로, 무료 오픈소스이며 어디서든 동작합니다. 이 목록의 다른 프로그램 대부분이 내부에서 이를 호출하거나 기능 일부를 다시 구현한 것입니다. 명령 한 줄로 라이브러리 전체를 카메라 기종과 촬영일 폴더로 옮길 수 있고, GUI 프로그램이 알지도 못하는 메타데이터 형식까지 읽습니다.
동시에 가장 냉정한 선택지이기도 합니다. 미리보기도, 되돌리기도, 인터페이스도 없습니다. 대상 경로의 따옴표 하나만 잘못 써도 파일이 드라이브 전체에 흩어지고, 도구가 방대한 만큼 매뉴얼도 방대합니다. 이 도구를 잘 쓰는 사진가들은 대개 검증된 명령 몇 개를 텍스트 파일에 보관하고, 마감에 쫓기는 상황에서 새 명령을 쓰지 않습니다.
총평: 무료로 많은 성능을 얻을 수 있으며, 터미널이 편하고 재현 가능한 스크립트 정리를 원한다면 정답입니다.
5. Hazel — 맥 고급 사용자에게
Hazel은 macOS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 온 규칙 기반 파일 자동화 도구입니다. 폴더를 감시하고 조건을 판정해 백그라운드에서 동작을 실행하며, 2006년부터 안정적으로 그 일을 해 왔습니다. 가격은 맥 1대 42달러, 5대까지 쓰는 패밀리 팩 65달러입니다.
사진 분야에서는 명성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 Hazel은 macOS의 Spotlight 메타데이터를 조건으로 활용해 일부 이미지 속성은 다루지만, 카메라 기종이나 렌즈 전용 EXIF 조건은 없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자리 잡은 방법은 규칙 안에 ExifTool 셸 명령을 넣는 것입니다. 잘 작동하고 강력하지만, EXIF 작업을 실제로 수행하는 쪽은 Hazel이 아니라 ExifTool입니다.
또한 Hazel은 macOS 전용이고 윈도우 버전은 없습니다. 맥으로 촬영하고 PC에서 편집하거나 나중에 플랫폼을 옮기면 규칙 자산은 따라오지 않습니다.
총평: 이미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있고 EXIF 부분은 스크립트로 채워도 괜찮은 맥 사용자에게 훌륭합니다. 같은 규칙을 윈도우에서도 쓰고 싶다면 File Arbor와 Hazel 비교를 보세요.
6. File Juggler — 문서 중심 윈도우 작업에
File Juggler는 윈도우판 Hazel에 해당합니다. 조건과 AND/OR 논리, 폴더 감시를 갖춘 시각적 규칙 편집기입니다. 라이선스는 단품 결제이며, 기능 제한이 없는 30일 체험판이 있습니다.
EXIF 관련 검색에도 등장하므로 무엇을 하는 도구인지 정확히 짚을 필요가 있습니다. 문서화된 조건은 파일명, 확장자, 경로, 폴더 경로, 파일 내용, 텍스트 패턴, 파일 크기, 생성일과 수정일입니다. 변수는 파일명, 크기, 날짜에 그칩니다. EXIF나 이미지 메타데이터 조건은 문서에 없습니다. 즉 파일 자체의 날짜로는 사진을 분류할 수 있지만 촬영일, 카메라 기종, 렌즈로는 분류하지 못합니다.
문서 내부를 읽는 능력 자체는 더 이상 File Juggler만의 것이 아닙니다. File Arbor의 Pro 문서 내용 규칙도 PDF와 DOCX 텍스트를 대조할 수 있고, 1.3.0부터는 OCR로 읽은 스캔본도 대조할 수 있습니다. 읽은 내용으로 이름을 바꾸는 능력도 마찬가지로 File Juggler만의 것이 아닙니다. File Juggler는 PDF 텍스트에서 인보이스 번호나 날짜를 뽑아 파일명에 반영할 수 있고, 1.3.0부터는 File Arbor Pro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총평: 서류 작업을 위한 견실한 윈도우 자동화 도구이지 사진용은 아닙니다. 서류 쪽이 목적이라면 File Juggler 대안 비교를 참고하세요.
7. digiKam — EXIF 검색이 되는 최고의 무료 사진 관리자
digiKam은 윈도우, 맥, 리눅스용 무료 오픈소스 사진 관리 프로그램으로 EXIF, IPTC, XMP를 완전히 지원합니다. 고급 검색은 날짜 범위, 카메라 기종, 노출 설정 같은 메타데이터 항목을 조합하고, 일괄 처리 큐는 메타데이터 패턴으로 파일 이름을 바꾸고 옮깁니다. 얼굴 인식, 위치 정보, 중복 파일 검색도 같은 패키지에 들어 있습니다.
카탈로그형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이 성격을 결정합니다. 컬렉션을 가져오면 정리는 디스크만큼이나 digiKam 데이터베이스 안에서 일어납니다. 인터페이스에는 20년치 기능이 쌓여 있어 학습 곡선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구독 없이 제대로 된 라이브러리 체계를 원하는 사진가에게는 그 투자가 값어치를 하지만, 카드 임포트만 폴더로 나누려는 사람에게는 과한 프로그램입니다.
총평: 메타데이터 검색이 되는 완전한 사진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갖추고 싶고 학습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최선의 무료 선택입니다.
8. Adobe Lightroom Classic — 이미 어도비를 쓰고 있다면
Lightroom Classic은 가져오기 시점에 날짜 폴더로 나누고, 이후 카탈로그를 카메라 기종, 렌즈, ISO 등 EXIF 항목으로 필터링합니다. 편집이 이미 여기서 이뤄진다면 폴더 정리만을 위해 다른 도구를 더할 이유가 없습니다.
비용은 구독입니다. 포토그래피 플랜은 20GB 기준 월 11.99달러 안팎에서 시작하고 1TB 플랜은 그보다 크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정리는 카탈로그 중심입니다. 디스크의 폴더 구조는 가져오기 시점에 정해지고, 이후 재구성은 Lightroom을 통해서만 이뤄집니다. 카탈로그에 들어오지 않은 사진은 아예 정리되지 않습니다.
총평: 이미 어도비에 비용을 내고 있다면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이 용도만을 위해 새로 구독을 시작할 이유로는 약합니다.
기능 비교표
| 항목 | File Arbor | PhotoMove | AmoK Exif Sorter | ExifTool | Hazel | File Juggler | digiKam | Lightroom Classic |
|---|---|---|---|---|---|---|---|---|
| 지원 OS | 윈도우와 맥 | 윈도우 전용 | 윈도우, 맥, 리눅스 | 윈도우, 맥, 리눅스 | 맥 전용 | 윈도우 전용 | 윈도우, 맥, 리눅스 | 윈도우와 맥 |
| 가격 | 무료, Pro 24.99달러 단품 | 무료, Pro 8.99달러 단품 | 무료 | 무료 | 42달러 단품 | 단품 라이선스 | 무료 | 월 약 11.99달러부터 |
| 촬영일 기준 분류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부분 | 불가 | 가능 | 가능 |
| 카메라 기종 기준 분류 | 가능 | 가능(Pro) | 가능 | 가능 | 스크립트 필요 | 불가 | 가능 | 필터만 |
| 렌즈·ISO·초점거리 | 가능 | 불가 | — | 가능 | 스크립트 필요 | 불가 | 필터만 | 필터만 |
| 폴더 구조 자유도 | 높음 | 프리셋 | 높음 | 높음 | 높음 | 높음 | 높음 | 제한적 |
| 실시간 폴더 감시 | 가능(Pro) | 불가 | — | 불가 | 가능 | 가능 | 불가 | 불가 |
| 이동 전 미리보기 | 가능 | 부분 | 가능 | 불가 | 불가 | 가능 | 가능 | 가능 |
| 되돌리기·작업 기록 | 가능 | 불가 | — | 불가 | 부분 | — | 부분 | 가능 |
| EXIF 없는 사진 처리 | 단계 생략 | 설정 가능(Pro) | — | 수동 | 수동 | 해당 없음 | 부분 | 부분 |
| 그래픽 인터페이스 | 있음 | 있음 | 있음 | 없음 | 있음 | 있음 | 있음 | 있음 |
| 로컬 처리 전용 | 예 | 예 | 예 | 예 | 예 | 예 | 예 | 클라우드 동기화 선택 |
— = 제공사가 문서로 밝히지 않음.
AI 사진 정리 도구는 어떤가
AI 기반 도구는 다른 문제를 풉니다. Excire Foto는 이미지 내용을 분석해 얼굴과 피사체에 태그를 달고 미적 품질을 평가하며, 영구 라이선스가 219~249달러 선입니다. Peakto는 카탈로그를 여러 개 쓰는 맥 사용자를 위해 비슷한 일을 합니다. 둘 다 위 프로그램들과 실제로 경쟁하는 관계는 아닙니다.
구분은 분명히 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EXIF 정리 도구는 카메라가 기록한 사실을 쓰므로 결과가 결정적이고 재현됩니다. AI 정리 도구는 사진에 무엇이 담겼는지 추론합니다. 내용을 모르는 오래된 아카이브에는 강력하지만, 카메라별·연도별 폴더를 원한다고 이미 정해졌다면 불필요합니다.
둘을 함께 써도 됩니다. 먼저 EXIF로 깔끔한 폴더 구조를 만들고, 그 결과에 AI 도구를 적용하면 됩니다.
비교 방식에 대하여
이 글의 기능과 가격은 각 제조사의 공식 문서, 기능 페이지, 가격 페이지를 2026년 7월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문서가 모호했던 부분, 특히 File Juggler의 EXIF 지원 여부는 다른 비교 기사의 주장을 옮기는 대신 공개된 조건·변수 레퍼런스라는 1차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정렬 속도에 대한 통제된 테스트는 진행하지 않았고, 설치 수나 평점도 인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골라야 할까
"윈도우와 맥에서 카메라와 날짜 기준으로 알아서 정리되면 좋겠다." → File Arbor. 카메라, 촬영일, 렌즈 같은 EXIF 항목으로 폴더 경로를 만들고, 두 운영체제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가며, Auto 모드(Pro)로 새 사진이 도착하는 대로 계속 분류합니다.
"드라이브에 오래된 사진 4만 장이 있고 PC는 윈도우다." → PhotoMove Pro. 카메라 기종별 폴더까지 포함해 한 번의 정리를 8.99달러에 끝내는 가성비는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제대로 된 화면이 있는 무료 도구를 원한다." → AmoK Exif Sorter. 상업적 사용까지 무료이고 멀티플랫폼이며, 메타데이터 기반 이름 변경은 가격보다 낫습니다.
"터미널에서 작업하고 스크립트로 돌리고 싶다." → ExifTool. 먼저 사본으로 시험하고, 검증된 명령은 파일로 남기고, 되돌리기가 없다는 점을 전제로 쓰세요.
"맥을 쓰고 이미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있다." → Hazel. 카메라와 렌즈 항목은 규칙 안의 ExifTool에 맡기면 됩니다.
"검색과 얼굴 인식, 평점까지 되는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쓰고 싶다." → digiKam. 익히는 데 반나절은 잡아 두세요.
"이미 Lightroom을 결제 중이다." → 가져오기 정렬과 카탈로그 필터로 충분합니다. 두 번째 도구는 필요 없습니다.
정리하며
어떤 바디로 찍었는지, 어떤 렌즈가 물려 있었는지, 셔터가 정확히 언제 열렸는지는 카메라가 이미 기록해 두었습니다. 남은 일은 그 항목을 폴더 이름으로 바꿔 줄 프로그램을 고르는 것뿐이고, 윈도우와 맥을 쓰는 대다수에게 그 답은 File Arbor입니다. 윈도우에서 비용을 아끼려면 PhotoMove, 스크립트를 쓴다면 무료인 ExifTool이 대안입니다.
폴더 하나, 규칙 하나로 시작해 보세요. 윈도우 또는 맥용 File Arbor 내려받기로 다음 카드 임포트를 카메라별·촬영일별로 정리하거나, 먼저 무료 플랜과 Pro를 비교해 보셔도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IF로 사진을 정리하기에 가장 좋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작업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File Arbor는 카메라 기종, 촬영일, 렌즈, ISO, 초점거리를 윈도우와 macOS에서 폴더 이름으로 만들고, Pro에서는 폴더를 감시할 수도 있습니다. PhotoMove는 윈도우용 도구이고, ExifTool은 스크립트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한 무료 명령줄 도구입니다.
무료 EXIF 사진 정리 프로그램이 있나요?
있습니다. AmoK Exif Sorter는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무료이며 상업적 사용도 허용됩니다. ExifTool과 digiKam은 무료 오픈소스입니다. File Arbor의 무료 플랜(감시 폴더 1개, 규칙 2개, 하루 최대 20개 파일, 수동 실행)으로도 사진 폴더를 카메라별이나 촬영일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기종별로 사진을 자동 분류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모든 카메라는 촬영 시 자기 기종명을 EXIF에 기록하므로 프로그램이 그 항목을 읽어 폴더 이름으로 쓸 수 있습니다. File Arbor, PhotoMove, AmoK Exif Sorter, ExifTool 모두 지원합니다. File Arbor(Pro)와 Hazel은 폴더를 감시하다가 새 사진이 들어오는 대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Hazel은 EXIF를 지원하나요?
부분적으로 지원합니다. Hazel은 macOS의 Spotlight 메타데이터를 조건으로 쓸 수 있어 촬영일이나 이미지 크기 같은 일부 속성은 다룰 수 있습니다. 카메라 기종이나 렌즈 전용 EXIF 조건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가들은 보통 Hazel 규칙 안에 ExifTool 셸 명령을 넣어 사용합니다.
EXIF가 없는 사진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프로그램마다 다릅니다. 스크린샷이나 웹에서 저장한 이미지에는 카메라 기종이 없어 단순한 도구들은 이름이 비었거나 Unknown인 폴더를 만듭니다. File Arbor는 그런 파일에서 카메라 단계를 건너뛰고 날짜 토큰에는 파일 자체의 수정일을 사용하므로 빈 폴더에 쌓이지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윈도우와 맥에서 모두 쓸 수 있나요?
양쪽을 지원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PhotoMove와 File Juggler는 윈도우 전용, Hazel은 macOS 전용입니다. File Arbor는 같은 규칙으로 두 운영체제에서 네이티브로 동작하고 AmoK Exif Sorter, ExifTool, digiKam도 멀티플랫폼입니다. 규칙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길 수 없으니 구매 전에 지원 OS를 확인하세요.